2025.04.17
출처
앤서니 버지스의 <시계태엽 오렌지>와 결정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제가 듣는 <사랑과결혼> 강의의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본인이 십 년 ...
완독에 실패한 책들
오랜만입니다. 과제 하나에 쩔쩔매다 보니 글을 쓰긴커녕 글감도 채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며...
수집과 모나미
가끔 연예인들의 취미 생활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다 보면 뭔가를 수집하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정렬된...
카프카의 <소송>과 불합리
인사(人事)에는 무엇이든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국가가 개입하는 공권력이라면 더더욱 그렇고, ...
입김과 눈
날이 추워지면 습관적으로 한숨을 쉬곤 합니다. 딱히 우울해져서 그런 것은 아니고, 입김이 나올 때가 되었...
단편. <환상 단편> (미완)
오랜만의 창작이죠? 이번엔 쓰는 데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온전한 결말을 내지 못했네요. 장고 ...
사르트르의 <구토>와 우연한 삶
저는 신이 없다고 믿는 쪽에 가까운 불가지론자입니다. 왜 '가까우냐' 하신다면, 신이 있을 수도...
<눈먼 자들의 도시>와 무지의 공포
무지의 공포라는 표현이 있죠. 고통에서 비롯된, 트라우마성 공포가 아니라 무엇인지 몰라 함부로 건드리기...
욕설과 비속어
욕설과 비속어. 잘 안 쓰기도 하고, 이런 언어 생활을 바람직하게 여기고 있긴 합니다만 타인이 쓰는 것에 ...
'중국철학강독' 중간 글쓰기 시험 연습
전에 제가 독서 노트를 쓰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 말씀드렸었죠. 문가영 배우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