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출처
단편. <?>
메모장에서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는 문장들이 아까워 재고 떨이로 꺼내보았습니다. 괜히 있어보이겠다고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과 베일
새해 첫 영화입니다. 제가 동경해 마지않는 '교양인', 이동진 평론가께서 아주 후한 평가를 내리...
존 케네디 툴의 <바보들의 결탁>과 우스꽝스러움
전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 대한 글을 쓰며 '사람을 웃기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다'...
창작물과 의도
최근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취미를 공유하는 연습도 해봐야겠다며 아니쉬 ...
마이아트뮤지엄-일리야 민스타인 <Memory Cabinet> 展
요즘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게 별로 즐겁지 않았었습니다. 뭔가 억지로 짜내려고 하는 느낌이랄까, 특히나 ...
졸업과 푸념
오랜만...이라는 표현도 반복되니 식상하네요. ㅎㅎ 이제부턴 언제 오든 그냥 뻔뻔히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
앤서니 버지스의 <시계태엽 오렌지>와 결정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제가 듣는 <사랑과결혼> 강의의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본인이 십 년 ...
완독에 실패한 책들
오랜만입니다. 과제 하나에 쩔쩔매다 보니 글을 쓰긴커녕 글감도 채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며...
수집과 모나미
가끔 연예인들의 취미 생활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다 보면 뭔가를 수집하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정렬된...
카프카의 <소송>과 불합리
인사(人事)에는 무엇이든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국가가 개입하는 공권력이라면 더더욱 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