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출처
안동 여행
5월 15일 휴일, 인생 첫 안동을 가 보았다. 나직하다, 고즈넉하다..아기자기하다..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다시 차곡차곡
블로그에 진심인 때가 있었다. 그땐 정말 일상이 무지 바빴는데도 어찌 그리 열심이었는지, 이제 조금씩 블...
기록_59-65(24.04.25-05.03)
드디어 4월의 마지막날, 낼은 근로자의 날이고, 그렇게 5월은 또 내곁에 찾아왔다. 5월은 가정의달, 가정의...
기록_56-58(24.04.22-24)
도서관에 있다보면 사람들이 정말 예전보다 책을 덜 읽는다는 느낌이 퐉~와 닿는다.. 한창 기적의 도서관 ...
기록_51-55(24.04.15-19)
4월도 중순이 다 갔다. 이러다 24년도도 금방 지나가겠군. 다시금 첫시작의 계획을 더듬어볼때인듯하다. 보...
기록_50(24.04.12)
우아,,벌써 50일의 기록이라.. 첫날의 어수선함, 둘째날의 멍때림, 셋째날의 부적응.. 어딜가나 누구나 느...
기록_46-49(24.04.8-11)
4월 1회성 수업 준비 한창, 각 작은 도서관에서 가정의달 기념으로 꽃만들기를 하며 책과 연계수업을 진행...
기록_41-45(24.04.1-5)
꾸준함은 정말 대단한 습관인 듯하다. 꾸준함을 지키려는 마음은 있는데, 컴앞에 앉기가 평일엔 참 고되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사랑하는 딸! 그냥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네가 살아 내는 오늘이 되기를, 당연한 것을 한 번 더 당연하지 ...
기록_30-40(24.03.16-30)
시간이 정말.. 벌서 2주나 지났구나. 4월은 도서관 주간이라 기획작업하느라 바쁘게 3월을 마무리했다.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