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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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치앙마이! : 도이수텝 투어, 잿가루 피자와 포니테일 보컬, 치앙마이 네 번째 날
예정대로라면 새벽같이 일어나 람푼으로 가는 기차 안에 있었겠지만, 그곳의 홍수피해여부가 걱정되고... ...
치앙마이치앙마이 : 샹그릴라 호캉스, 노스게이트 재즈바와 함께한 세 번째 날
치앙마이의 베게요정은 어찌나 착하던지, 이틀 내내 알람도 없이 잘 일어나는 우리들. 오늘은 오전내내 샹...
[위드마리] 펜던트 니트 뷔스티에 나시 조끼
리본 펜던트 니트 뷔스티에 조끼 봄 시즌 밋밋한 코디에 한층 코디 지수를 높여 줄 뷔스티에 니트 조끼를 ...
5년만의 피겨직관기 :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
열재주가 가난하다? 아니고 열취미가 가난하다... 이것은 바로 나의 이야기. 오만잡식취미를 가지고 있고 ...
치앙마이치앙마이! : 인생카푸치노와의 조우, 아포칼립스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나이트바자의 모습, 치앙마이 두 번째 날
어제 자기 전 외운 주문이 효과가 있었던 것인가, 친구는 지나치게 멀쩡해 보인다. 전날 밤을 샜다는 애가 ...
아아 부르다 죽을 톤앤매너여 : 책상을 또다시 페인팅하게 된 썰
원룸 기숙사는 보통, 침대 옷장 = 그리고 끝 이것이 국롤인듯 하다. 당연히 나의 기숙사방에도 책상...
상상하지 못한 결말! 정수기 사용기가 NEW구매기로 바뀌어버린 건에 대하여
이 포스팅의 원래 제목은 [만족스러운가요? 네, 그렇습니다 : 공백 0100 정수기 2년반 사용기] 였다. B.U...
어쩌다 방콕 : 방콕 마지막날, 걸려버렸다 오라오라병
이럴수가, 오늘은 방콕의 마지막날 새소리와 함께 상쾌하게 기상! ...은 개뿔, 눈이... 눈이 떠지지가 않는...
카오산로드의 어느 허름한 펍에서 재즈가 흘러나왔다 : 애드히어 블루스 바
이번여행의 테마를 재즈바로 잡은 자, 그것은 바로 나. 나는나는 재즈바에 갈 것이에요 한국에선 쥐뿔 가지...
직장동료가 알고보니 세차광인이었던 건에 관하여 (3) : 2024의 마무리는 세차와 함께?????
"언니, 요즘엔 세차 안해요?" ...??? 세차시리즈가 은근 재밌었던 걸까 후배아이가 뜬금없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