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수선화에게

2025.04.19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
#정호승시인,#정호승시집,#수선화에게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