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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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살이 49주차 2월2일 ~ 2월8일
흠,,, 이제야 좀 생활이 안정되어 일, 집 구하기 외에 다른 활동을 해볼 수 있다! 개꿀!ㅎㅎ 2월 2일 일을 ...
2025년 1월.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 해의 10%가 지났다. 한 해의 10%가 지나갈 동안 나는 내가 세운 계획을 잘 따르고...
생각 좀 하면서 살자.
'이 글은 제 주관입니다! ' 어렸을 때 내가 참 많이 듣던 소리다. 참 생각없이 살았었다. 그냥 ...
<책> -삶의 무기가 되는 쓸모있는 경제학 / 이완배-
연말 + 연초이기에 독서모임에서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읽기로 하여 난 이 책을 골랐다. 어릴 때는 경제 또...
호주살이 48주차 1월26일 ~ 2월1일
도시로 와서 임시 숙소가 아닌 제대로 지낼 곳을 찾아 이사했다!! 집주인이 굉장히 좋은 분이라 여기 더 오...
호주살이 47주차 1월19일 ~ 1월25일
이번 주는 3일밖에 일 안하고 놀았지만!? 사진은 생각보다 안 찍었다! 아,,, 호주의 삶은 언제나 어렵고 답...
호주살이 46주차 1월12일 ~ 1월18일
시티에 도착해서 저번 주에 구직 활동하고 다행하게 이번 주 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단기 렌트에 같이 사...
<영화> - 소방관 후기-
영화는 2020년에 마무리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개봉을 미루다가 2024년 12월에 개봉했지만 호주에는 1월 16...
호주살이 45주차 1월5일 ~ 1월11일
요즘 왜 이렇게 블로그하기가 싫은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나태지옥에 빠져버린 인간마냥 살고 있어요,,...
호주살이 44주차 12월29일 ~ 1월4일
새해가 왔습니다. 새해를 기념하기 위한 여행과 긴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뒤늦게 한 주 일기를 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