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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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기상 118일차 (2/10 12월)
용기는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지혜다. 지혜가 없다면 그 반대로 한다. 항상 느끼지...
새벽 5시 기상 117일차 (1/10 12월)
연민과 질투 모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다. 그러니 질투와 맞서지 말고 질투하는 이들을 연민하라. 와...
새벽 5시 기상 116일차 (13/10 11월)
좋든 나쁘든 상황에 휘둘리면 나의 마음을 잃게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의지할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
새벽 5시 기상 115일차 (12/10 11월)
편도가 불편해서 저녁에 약을 먹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은 8시다. 아들이 아직 씻지 않고 있었다. wife의 ...
새벽 5시 기상 114일차 (11/10 11월)
술에 취하는 것은 하룻밤이면 끝나지만 뜻에 충실하지 않으면 평생을 취해서 산다. 술에 취하는 것은 하룻...
새벽 5시 기상 113일차 (10/10 11월)
욕망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나는 악순환에 빠진다. 어느 부분이 나의 욕망이며, 어느 ...
새벽 5시 기상 112일차 (9/10 11월)
잠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 요즘 커피를 안 먹어서 그런지, 누워있으면 금방 잠이 온다. 다행이다. 월화 ...
새벽 5시 기상 111일차 (8/10 11월)
사실 난 머리를 자르고 싶지 않았다. 자주 가는 머리 숍이 있어서 거기서 머리를 대략 1달에 한 번씩 자른...
새벽 5시 기상 110일차 (7/10 11월)
어제는 소주도 먹지 않고 집에서 빈둥 거리다가 11시가 넘어서 잠이 든 것 같다. 푹 자고 5시에 일어나서 ...
새벽 5시 기상 109일차 (6/10 11월)
그저께 회사 전무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서울에 출장 겸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알고 지내던 분들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