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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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기상 7일차 (7/10 1월) 2025
2일 연달아 5시 기상. 어제 과음을 했지만, 할건 해야지. 이상하게도 4시 45분에 알람 없이 일어나지네. 자...
새벽 5시 기상 6일차 (6/10 1월) 2025
금. 토. 일 오후 9시까지 잘 버텼다. 약을 복용해서 몸도 많이 좋아졌다. 며칠 동안 인후염ㅇ으로 몸이 아...
새벽 5시 기상 5일차 (5/10 1월) 2025
어제 5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했었다. 서울에서 여러 일들을 처리한다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이제...
새벽 5시 기상 4일차 (4/10 1월) 2025
오늘은 1월 14일이다. 어제 6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갔다. 6시에 일어났기에 5시 기상에는 포함 시키지 않았...
새벽 5시 기상 3일차 (3/10 1월) 2025
어제 직원들 모두 모여서 회식을 했다.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지고 회사에서 저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다. 난...
새벽 5시 기상 2일차 (2/10 1월) 2025
토요일. 일요일 총 4시간 넘게 독서를 했다. 타이머를 옆에 두고 순수하게 독서에 집중할 때만 측정을 했으...
새벽 5시 기상 1일차 (1/10 1월) 2025
'수불석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하고 늘 글을 읽음. 2025년 나의 사자성어이다! 손에서 핸드폰...
2024년을 돌아보며 (부재: 그냥 하던 대로)
일 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2년이 다 되어 간다. 어떤 시작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는...
새벽 5시 기상 122일차 (6/10 12월)
지난주 일본 출장에 이여서 바로 푸켓으로 출장을 왔다. 부산에서 직항으로 푸켓으로 가는 비행기가 없어서...
새벽 5시 기상 121일차 (5/10 12월)
지난주 수요일부터 일본 도쿄 출장으로 많이도 들어 다니고 많이도 먹었다. (살이 2kg 정도 찐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