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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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기상 121일차 (5/10 12월)
지난주 수요일부터 일본 도쿄 출장으로 많이도 들어 다니고 많이도 먹었다. (살이 2kg 정도 찐 것 같다..) ...
새벽 5시 기상 120일차 (4/10 12월) - 2024년 목표 성공!
2024년 1월에 세웠던 목표는. 1달에 5시 기상 10번. 그리고 1년 동안 120번 이였다. 오늘로 난 2024년 120...
새벽 5시 기상 119일차 (3/10 12월)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서울에 있는 작은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헬스장이 없어서, 침대에 나와서 스쿼트 50...
새벽 5시 기상 118일차 (2/10 12월)
용기는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지혜다. 지혜가 없다면 그 반대로 한다. 항상 느끼지...
새벽 5시 기상 117일차 (1/10 12월)
연민과 질투 모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다. 그러니 질투와 맞서지 말고 질투하는 이들을 연민하라. 와...
새벽 5시 기상 116일차 (13/10 11월)
좋든 나쁘든 상황에 휘둘리면 나의 마음을 잃게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의지할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
새벽 5시 기상 115일차 (12/10 11월)
편도가 불편해서 저녁에 약을 먹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은 8시다. 아들이 아직 씻지 않고 있었다. wife의 ...
새벽 5시 기상 114일차 (11/10 11월)
술에 취하는 것은 하룻밤이면 끝나지만 뜻에 충실하지 않으면 평생을 취해서 산다. 술에 취하는 것은 하룻...
새벽 5시 기상 113일차 (10/10 11월)
욕망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나는 악순환에 빠진다. 어느 부분이 나의 욕망이며, 어느 ...
새벽 5시 기상 112일차 (9/10 11월)
잠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 요즘 커피를 안 먹어서 그런지, 누워있으면 금방 잠이 온다. 다행이다. 월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