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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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기상 11,12일차 (2,3/10 2월) 2025
2월 12일 바보처럼, 11번째 5시 서울에서 가볍게 호텔에서 팔굽혀 펴기, 스쿼트를 100개씩 했는데 기록을 ...
새벽 5시 기상 10일차 (1/10 2월) 2025
결국 난 1월 10번의 5시 기상을 성공하지 못했다. 31일이라는 시간동안 난 9번의 5시 기상 운동을 실행했다...
새벽 5시 기상 9일차 (9/10 1월) 2025
살이 많이 올랐다. 평소보다 5키로 정도 오른것 같다. 평생 생각지도 못했던 식탐이 생긴다.. 절제가 필요...
새벽 5시 기상 8일차 (8/10 1월) 2025
3일 연달아 5시 기상. 10시에서 11시에 잠이 자려고 노력하니. 자동적으로 4시 45분 정도에 눈이 떠진다. ...
새벽 5시 기상 7일차 (7/10 1월) 2025
2일 연달아 5시 기상. 어제 과음을 했지만, 할건 해야지. 이상하게도 4시 45분에 알람 없이 일어나지네. 자...
새벽 5시 기상 6일차 (6/10 1월) 2025
금. 토. 일 오후 9시까지 잘 버텼다. 약을 복용해서 몸도 많이 좋아졌다. 며칠 동안 인후염ㅇ으로 몸이 아...
새벽 5시 기상 5일차 (5/10 1월) 2025
어제 5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했었다. 서울에서 여러 일들을 처리한다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이제...
새벽 5시 기상 4일차 (4/10 1월) 2025
오늘은 1월 14일이다. 어제 6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갔다. 6시에 일어났기에 5시 기상에는 포함 시키지 않았...
새벽 5시 기상 3일차 (3/10 1월) 2025
어제 직원들 모두 모여서 회식을 했다.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지고 회사에서 저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다. 난...
새벽 5시 기상 2일차 (2/10 1월) 2025
토요일. 일요일 총 4시간 넘게 독서를 했다. 타이머를 옆에 두고 순수하게 독서에 집중할 때만 측정을 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