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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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오하이오(Ohio) 여행에서 위기주부의 44번째 내셔널파크인 쿠야호가밸리 국립공원을 방문하다
마지막으로 위기주부가 혼자 숙박을 하며 여행을 했던 것이 5년전에 그랜드캐년의 비경인 하바수 폭포 트레...
애서티그 국립해안의 남쪽 친코티그(Chincoteague) 야생보호구역과 톰스코브(Toms Cove) 비지터센터
모두가 미국의 카우보이라 하면 붉은 흙먼지가 풀풀 날리는 황야 또는 끝없이 펼쳐진 초원의 목장을 떠올리...
덜레스 국제공항 남동쪽에 있는 페어팩스(Fairfax) 카운티에서 관리하는 설리 사적지(Sully Historic Site)
한인타운 센터빌(Centreville)부터 덜레스 국제공항 인터체인지를 지나 우리 동네 스털링(Sterling)까지...
미국 제34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대통령의 집과 농장이 보존된 국립사적지
3탄 동쪽 듣보잡 여행지 드라이브를 다녀온 지 일주일만에 다시 4탄을 또 다녀왔다. 아래와 같이 집에서 북...
미국 최초의 국립 로켓 발사장이었던 버지니아 델마바 반도의 월롭스 비행시설(Wallops Flight Facility)
미국의 로켓 발사장이라면 모두가 제일 먼저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에 위치한 케네디...
버지니아 주 전체에서 가장 유명하고 힘든 하이킹 코스인 쉐난도어 국립공원의 올드랙(Old Rag) 등산
제목과 같은 곳이라서 이사를 온 직후부터 지난 3년간 계속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만, 2022년 봄부...
포토맥 강(Potomac River)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하퍼스페리 브루잉(Harpers Ferry Brewing)
본론과 전혀 관계없는 '알쓸미잡' 지리학 공부로 글을 시작하면... 미국의 50개 주(state) 모양...
워싱턴이 다녀간 미국 최초의 온천 휴양지라는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버클리스프링스(Berkeley Springs)
미국에서 도시나 마을의 이름 끝에 'Springs'가 붙으면, 옛날부터 특별한 온천이나 샘물로 유명...
볼티모어 시내의 피바디 도서관(Peabody Library), 월터스 미술관(Walters Art Museum), 워싱턴 기념탑
위기주부는 2003년에 한국에서 출장으로 미국의 볼티모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을 한적이 있었...
미국 국가(國歌)의 가사가 만들어진 장소인 볼티모어 포트맥헨리(Fort McHenry) 준국립공원 및 역사성지
메릴랜드 주의 최대 도시인 볼티모어(Baltimore)는 워싱턴DC를 중심으로 한 미국 광역수도권의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