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한달살기] 243일차. 나트랑의 일상. (feat. 폐 썩는 아침..)

2025.04.19

솔직히 내가 요즘 아팠다. 존나 아팠다.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 진짜야. (이 얘기는 빈멕병원에 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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