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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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한달살기] 217일차. 나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feat.우울증 극복)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ㅎㅎㅎ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 1주일간 한국에 ...
[나트랑 한달살기] 198일차. 베트남에서 사기꾼에게 참교육을.. (feat. 호텔 월세)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뭐랄까.. 블로그판 쇼츠랄까. ㅋㅋㅋ 아주 간단히 하고 넘어가겠...
[나트랑 한달살기] 197일차. 혼자살기 좋은 가성비 숙소 추천. HomeVuApartments2.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나트랑에 돌아온지도 벌써 1주일이 넘었습니다. 다낭에서 ...
[다낭 한달살기] 160일차. 다시 오지 않을 다낭. (절대 비추)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ㅎㅎ 오늘은 다낭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얼마전에 ...
[다낭 한달살기] 153일차. 굿바이 대한민국. 총선 패배. 남은 것은 후진국행뿐.
언론은 야권이 확실한 승리를 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유시민 작가와 입장이 같습니다. 비관적입니다...
[다낭 한달살기] 152일차. 라오바오 비자런 & E-visa 주의사항. 1편.(feat.입국 후 비자발급사례)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하아.. 다들 어찌 지내셨나요? 저는 솔직히 지난 한달간 온 신경이 총선에 집중...
[다낭 한달살기] 152일차. 라오바오 비자런 & E-visa 주의사항. 2편.(feat.다낭버스터미널,버스시간)
4월10일 아침 5시 50분. 그랩 바이크를 타고 다낭 버스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솔직히 정확한 버스시간을 몰...
[다낭 한달살기] 152일차. 라오바오 비자런 & E-visa 주의사항. 3편.(feat.빡침 그 잡채, 총선뒷풀이)
5시간을 달려서 내렸습니다. 역시나.. 문앞에 자기 오토바이 타고가라고 생지랄들을 하더군요. 쿨하게 쌩깠...
[다낭 한달살기] 147일차. 여러분께 묻습니다. 다낭에 왜 오세요?? (성실히 답변드리지요.)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낭에 온지도 벌써 1주일이 훌쩍 지났네요. 18개월만에 온 다낭인데요. 정말 ...
[다낭 한달살기] 142일차. 진중권에 대한 이해. (feat.이완용, 기회주의자)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투표가 아니었다면 올일이 없었던 다낭이라서 그런가.. 이 곳에 있는 동안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