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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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한달살기] 301일. 나트랑-라오스 비자런 방법 및 후기 3-1편. (실전)
픽업 포인트는 두군데 입니다. 1. 21시 10분. 강변. 2. 21시 30분. 학교 앞. 이렇게 대충 찍어주면 어떻게 ...
[나트랑 한달살기] 301일. 나트랑-라오스 비자런 방법 및 후기 3-2편. (실전)
걷습니다. (중간에 베트남 국경검문소가 끝나는 곳에서 여권 한번 보여주시고, 라오스 국경검문소로 들어갈...
[나트랑 한달살기] 302일. 베트남 비자런을 위한 긴급 비자 신청 가격 및 방법.
싱글 비자 220만동. 멀티 비자 300만동. (비자기간은 90일.) 외국으로 출국했다는 스탬프를 보여줌과 동시...
[나트랑 한달살기] 291일. 나를 잊어줘. (feat. 절교,빈곤포르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흠... 보다 나은 내용과 다른 컨텐츠등을 위해서 일부러 글을 안...
[나트랑 한달살기] 247일. 병어회와 크레이지 피쉬. (feat. 주막골과 혼총 야시장)
안녕하세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업로드를 뜸했더니 찾아주는 이가 부쩍 줄어든 돌탱이입니다. ㅎㅎ 당...
[나트랑 한달살기] 243일차. 나트랑의 일상. (feat. 폐 썩는 아침..)
솔직히 내가 요즘 아팠다. 존나 아팠다.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 진짜야. (이 얘기는 빈멕병원에 관한 이야...
[나트랑 한달살기] 217일차. 나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feat.우울증 극복)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ㅎㅎㅎ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 1주일간 한국에 ...
[나트랑 한달살기] 198일차. 베트남에서 사기꾼에게 참교육을.. (feat. 호텔 월세)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뭐랄까.. 블로그판 쇼츠랄까. ㅋㅋㅋ 아주 간단히 하고 넘어가겠...
[나트랑 한달살기] 197일차. 혼자살기 좋은 가성비 숙소 추천. HomeVuApartments2.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나트랑에 돌아온지도 벌써 1주일이 넘었습니다. 다낭에서 ...
[다낭 한달살기] 160일차. 다시 오지 않을 다낭. (절대 비추)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ㅎㅎ 오늘은 다낭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얼마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