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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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새해, 특별한 기대를 걸지 않겠습니다.
오랜만에 차분히 글을 쓴다. 블로그를 쓰는건, 딱히 해야하는 일은 아니지만,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할게 매우 많지만 오랜만에 글을 써야지
창업을 하고 이따금씩 느끼는게 있다. 별거아닌줄 알았던게, 알고보니 정말 어렵고, 어렵다고 생각한 것들...
[책34] 사랑인줄 알았는데 부정맥 / 일본 어르신을 통해 느끼는 초고령사회의 메세지 /일본짧은시
일본 어르신을 통해 '늙음'을 느꼈다 우리도 얼마 안 남았다 '사랑인줄 알았는데 부정맥&#x...
[미니멀라이프]실천일기2. 안입는 옷 처분/귀찮은 중고거래 대신 헌옷 팔기
미니멀리스트를 하겠다고 결심한지 한 이주 됬나? 그때그때 정리하는건 재밌지만, 유지하는게 어렵다. 역시...
흙수저 직장인의 코인탑승기 / 달까지 가자 - 장류진 장편소설 / 스포주의 [Book.33]
"재밌는 책 없냐?" "야 이거 재밌어. 뒷내용 궁금해서 못 멈출껄?" 친구의 말은 사실...
조용하고 아늑한 시골주택 부여 궁남지 카페
할머니,할아버지 집을 아늑한 카페로 부여 온휴; 혼자 카페 가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 가면 기본 2-3시간은...
잔잔하고 가사가 좋은 한국 노래 모음
가사가 좋은 잔잔한 한국 노래 list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 장필순 [1997년] 곽진언 X 장필순 듀엣 버...
[미니멀라이프] 실천 일기 1. 필요없는 물건 비우기
얼마전 '어느날 멀쩡한 행거가 무너졌다' 책을 읽고 나도 미니멀리스트가 되겠어!라 다짐했다. ...
배 이름
아침부터 아빠가 배 사진을 보냈다 배 이름이 뭔데... 배 이름이 현지네 내 이름이랑 똑같네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 이혜림 [Book.32]
이 책은 미니멀리즘 전도사 이혜림 작가님이 46일동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쓴 책이다. 난 산티아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