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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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벚꽃 (2024.4.8 )
벚꽃이 끝물이네요 그마저도 바람이 불어 꽃잎들이 휘날리고... 만개 시기를 놓친 벚꽃 사진 몇몇 장 담아...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4. 4.4(목)~4.7(일) >
학여울역 SETEC에 열린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참여한 천연염색업체 초대로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fres...
부천 원미산 진달래꽃 (2024/04/04)
건강 문제로 올봄 야외활동을 늦게 시작한지라. 진달래꽃이 시들기 전 부천 원미산에 다녀왔네요. 원미산 ...
둘레길 걷기 운동 시작
수리산 둘레길 걷기 운동 시작하였습니다. 니콘 d40x에 렌즈 af-d 35mm f2.0 지니고 수리산 둘레길로... 동...
아레떼와 지능일렉콤
조금 전 화산우체국으로 가서 DAC아레떼를 택배로 부쳤다. 이상하다. pcm1702 r2r 모듈을 장착하였을 때...
봄 소식(花信)
민들레다. 본래 우리의 민들레는 하얀색이었다. 즉 지금은 온통 노란색 민들레뿐이지만 예전의 민들레는 하...
꽃잔치
노란개나리와 연분홍의 벚꽃. 연초록 새싹을 드러내는 느티나무. 드디어 우리의 자연은 성대한 꽃잔치를 연...
오디오적 쾌감
우리 아파트 단지 내 화단에 식재된 소나무다. 비록 기온은 영하에서 초하의 온도로 롤러 코스트를 타고 바...
흐린하늘
한가한 금요일 오후도 기우는 시간. 나는 한가하게 음악을 듣는다. 아침 운동 후 조반을 먹은 뒤 노인대학 ...
중독
이제는 볼 수 없는 울진의 금강송. 우리들이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보고싶어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