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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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요 - 영화만큼 또 조금 다르게 좋았던, 룸 넥스트 도어 원작 소설 (시그리드 누네즈)
영화 룸 넥스트 도어가 참 좋았다. 책도 좋다니 한번 읽어 보자. 시그리드 누네즈라는 작가를 난 처음 들어...
소설 그것(IT) - 괜히 스티븐 킹이 아니구나, 그 거침없는 공포의 세계
추리소설은 정말 내게 맞지 않는 걸까? 다빈치 코드를 읽고, 영 재미를 못 느껴서, 도대체 난 추리소설하고...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 인생이란, 역할에 맞는 연기를 잘해내는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진실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로 좁힐 게 아니라, 넓게) 진실에 관해 생각해 보자고...
로얄 어페어 - 자유와 계몽, 사랑과 혁명, 왕실과 귀족과 민중 사이, 위험한 줄타기의 끝은?
지금 안 보면 앞으로 못 볼지 모른다니까 있을 때 잘해 같은 느낌? 영화는 해줄 때 봐라. 극장에 걸려 있을...
후지타 마오 피아노 리사이틀 - 쇼팽과 스크랴빈의 전주곡, 부드럽게 (예술의전당 공연후기)
후지타 마오는 잘 몰라서 그냥 넘아가려 했다가. 연주곡 구성이 좋고, 푯값이나 자리 (등급) 배정도 좋고. ...
말러 교향곡 2번, 정명훈 지휘, KBS교향악단, 이단비, 황수미 (예술의전당 공연후기)
말러 교향곡 2번을 공연장에서 직접 들은 지 꽤 되었나 보다. 왜 그랬지? 무척이나 좋아하는 곡인데. 말러 ...
비로봉에서 연화봉까지, 눈 덮인 소백산의 아름다운 능선길
겨울산 이제 겨우 2년차인데, 아이젠 한 번은 써보고 넘겨야지. 눈 덮인 소백산을 가보자. 바로 결정. 어디...
다 빈치 코드 - 모두 좋다지만 나는 전혀 재미를 느낄 수 없는 이런 세계 (댄 브라운 소설)
다 빈치 코드, 한때 세상을 휩쓸었던 소설 벌써 스무 해가 지났네. 이 책이 한참 인기 좋을 때 나는 이걸 ...
베르비에 페스티벌 몰아보기: 2007년, 2013년(20주년), 2018년(25주년)
베르비에 페스티벌은 한여름 스위스 산악지대에서 열리는 음악 행사다. 보통 7월말에서 8월초까지 2주 동안...
잉여인간 - 쓰라린 삶의 모습과 소외, 손창섭 소설의 마약 같은 쓴맛
나는 손창섭이라는 소설가를 잘 몰랐던 것 손창섭의 소설 열세 편을 이어 읽으면,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