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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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후라도, 다승왕은 됐고 평균자책점이나
KIA 에이스 제임스 네일(32)과 삼성 1선발 아리엘 후라도(29)가 동병상련(同病相憐)입니다. 4월 16일 현...
복귀 지연 김도영, 더는 곤란하다
야구가 없었던 4월 14일 KIA 팬들에게 비보(悲報)가 전해졌어요. 당초 17일 광주 kt전 또는 18일 잠실 ...
‘복귀’ 김도영, 위즈덤(외야수)·변우혁(1루수)과 공생한다
김도영(22)이 돌아옵니다. 4월 17일 광주 kt전, 늦어도 18일 잠실 두산전인데요. https://blog.naver.com/h...
이강철·염경엽 ‘배치기 퇴장’ 왜 이영재 심판만?
사진: 2023년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만난 이강철(오른쪽) kt 감독과 염경엽 LG 감독. 이 감독...
우승 후보 삼성 ‘레예스 리스크’ “이번엔 어깨”
11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삼성에 그림자가 드리웠어요. 올해 KBO 리그 2년 차인 용병(傭兵) 데니 레예스...
LG, 삼성·SSG 꺾으면 진짜 독주-에르난데스·임찬규·송승기 출격
승률 0.824(14승 3패)를 질주 중인 LG가 독주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LG는 4월 15~17일 잠실구장에서 ...
‘과속스캔들’ 패트릭 위즈덤 6·7호 홈런 “원래 그랬다”
KIA 새 용병(傭兵) 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이 ‘과속스캔들’에 휘말렸어요. 위즈덤은 4월 14일 현재 홈...
‘바람의 손자’ 이정후 ‘킹캉’ 강정호 넘는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2024년 이정후’를 넘어섰습니다. 4월 14일(한국시간) 현재 ...
‘삐끼삐끼’ 치어리더 이주은(LG) 선수보다 많이 받는 게 어때서
치어리더 이주은이 다시 화제입니다. 지난해 KIA 치어리더 유니폼을 입고 ‘삐끼삐끼 춤’ 열풍을 이끌...
김도영-박찬호-김선빈-곽도규 부상, 우연이겠죠?
◇ 프로야구 중간순위(11일) KIA 좌완 불펜 곽도규(21)도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곽도규는 4월 11일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