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의 여왕> 신소영 글, 모예진 그림, 비룡소 / 슬픈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2025.04.22

교실 속 아이들과 시 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를 어떻게 쓰냐며 투정 부리던 아이들도 어느 순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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