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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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일 31개월아기일상
시소 같이 타려는데 남자애 엄마가 우리 애랑 같이 탈또래가 없을 건데여~~ 어케요 하는데 나니가 딱 앉으...
3월
베프네 집에서 공동육아를 했다. 4-5개월쯤만났을까 거의 2년을 자주 보니. 같이 있을때 참 편하다 아기둘...
전주여행
전주가서 오빠랑 스큐터 타고 맛집들리고 했던 소소한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가보고자 급떠난 전주여...
2월
설날 마지막 날, 왜케 시간이 빠른지 모르겠다 명절 전날 가장 소중한 친구에게 안좋은 소식을 들어 그뒤로...
29개월
가장 놀라운 변화는 이제 코뻥이 필요없다 흥흥하면 한쪽막아주면 코가 제법 다나오는것같음 식사 아침 오...
새해 2024년 반가워
윤석열나이로 하고싶어지는 올해! 아직30대 좀남았으니 힘내보자! 연말은 포항에서^^ 오빠베프모임은 언제...
23년 크리스마스
육아를 하다보면 어떤날은 너무 힘들고 어떤날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쉬운날이 있는데 오늘은 너무너무...
미술관
전시 중에 구연동화수업이라고 해서 짧게 책가지고 이야기해주는 시간이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쌤이 노...
12월첫주일기
20살 넘어서 화장이뭔가요?할정도로 썬크림만 바르고 다녔는데 늙으니 빨갛던 내 입술도 옅어지고.. 피부도...
겨울팜랜드
날씨가 봄인지 겨울인지 알 수 없을만큼 따뜻했던 오늘 친구랑 급으로 다녀온 팜랜드! 언제나 콜하면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