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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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일기] 하루전 설레는 맘
원래 일기란것은, 벼락치기에 짧고 굵게 쓰는게 제 맛! 내일은 땡구르의 생일이자, 특별 휴가 날! 내 기분...
[신혼일기] 결혼기념일에 청담동 정식당에 가다[1]
땡구, 내가 이번 결혼기념일에 갈만한 곳을 찾아봤는데 말이야, 살면서 한 번은 가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 ...
[9] 우울이라는 먹구름이 걷히고 볕이 들다
비바람 치던 마음이 걷히고 마음이라는 마을에 따사로운 볕이 들었다. 전문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았나요? ...
[소비일기] 귀엽거나 실용적이거나
내가 물건을 구매하는 기준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제목에 그대로 써서 더 이상 강조할 필욘 없는데(머쓱)...
언젠간 짤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이것은 침대에 누워서 쓰는, 나의 머릿속 생각들. - 다른 누구 보다도 “나”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려고 ...
[블챌일기] 절대 괜찮지가 않아
회사에서 에너지 100 중에 7-80만 쓰려고 한다. 잘 안되더라도, 의식적으로 그렇게 살려고 한다. 나에게는 ...
[잉여일기] 쌀쌀한 10월에 겪은 따땃한 순간
11월을 향해가는 10월은 가을이라는 초입에 살짝 발만 디뎠다가 겨울을 향해 달려가는 듯하다. 날이 추워지...
[블챌일기] 인간 토끼입니다만.
루피, 어피치, 김토끼. . . 좋아하는 케릭터들인데 세가지 케릭터들의 공통점은 셋 다 분홍색이라는 점이다...
[블챌일기] 나는야 고장난 자이로드롭.
요즘 참 스스로 난감합니다(진지하니까 존댓말 쓰곘음). 기분 조절이 정말 힘든 달이기 떄문입니다. 하루에...
[7시향유] 직장생활의 고단함
날은 추워지고 직장생활의 고단함이 덮쳐 종종 몸이 짐짝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몸이 평소같지 않게 삐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