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포지교, 그 뒤에 숨은 또 다른 이야기 관중, 포숙을 재상자리에 천거하지 않다

2025.04.24

관포지교(管鮑之交). 이 고사 성어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의 우정을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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