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2024.03.09

“소설은 작가의 고백이 아니라 함정으로 변한 이 세계에서 인간 삶을 찾아 탐사하는 것이다.” 찰나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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