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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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바 첫 홀로 업무 시작, 제대로 진상녀가 되었다.
오늘은 너무나도 바쁜 하루였다. 아침에 아이는 시카고로 떠났고 오늘 드디어 주어진 시간을 나 혼자 일해...
미국 알바 첫 주급을 받았다, 20여년 만의 첫 경제활동
Pay day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앱에 들어갔다가 Payslip(급여명세서)이 있다고 해서 눌러보니 첫 주에 몇 ...
[미국 D+6months] 국제학교에서 공립 하이스쿨 아이 적응기
어느덧 우리가 미국에 온지 6개월이 되었다. 아이는 8월 말부터 학교를 다녔으니 학교를 다닌지는 5개월차...
40대 미국 알바 트레이닝 후, 사고뭉치 다사다난, 문화차이
오늘로서 트레이닝이 끝났다. *가명으로 내가 만난 사람들의 이름을 이야기함. 사실 어제까지가 스케줄된 ...
40대 아줌마의 미국 단기 알바 첫 교육 후, 40대에게 도전이란
한 주간 너무 바빠서 블로그에 들어올 정신도 없었다. 이번 주 부터 시작인 오프라인 교육 전에 내게 할당...
아들의 꿀휴가, 파트타임 잡오퍼 이번엔 하는거야?
아침 6시에 알람이 울렸다. 월, 화, 수를 쉬었더니 못 일어나겠,,, 알람을 끄고 다시 10분 자고 도시락을 ...
강추위에 문 닫은 미국 학교, 아직도 등록 못한 ESL Course 썰
미시간에 오고나니 신기한 Holiday가 있다. 눈이 많이 오면 학교를 안 가는 Snow day. 아이의 학교는 아...
고열 떨어지고, 미국 자동차 서비스 방문 후기, 언제나 행복한 트레이더 조
오늘은 미국의 공휴일이다. 흑인 인권 운동의 주인공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Martin Luther King...
첫 미국 얼전케어(Urgent Care) 방문, 독감검사, 항생제 처방
1월 16일 목요일,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힘이 없이 들어온다. "엄마, 나 목이 따끔따끔 아파."...
인생의 큰 고비의 순간에서 큰 힘이 되는 사람들
지금 내가,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앞이 깜깜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과연 그 길을 계속 가는게 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