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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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24.11.25_ 두번째 리셋
왜 하필 금요일이였을까... 원래 3시퇴근인데 일이 많아서 퇴근시간을 5시로 늦췄다. 남편한테 둘째 픽업을...
[감사일기] 24.11.10_ my birthday
생일을 딱히 중요하게 여기는건 아닌데 오히려 아이들이커가면서 엄마아빠생일을 기억하고 챙기기시작하면...
[감사일기] 24.11.08_ 두번째 뇌파검사
퇴원하고 두번째 뇌파검사가 있는 날 오랜만에 서울나들이 새벽5시부터 일어나서 6시 기차타고 오는건 정말...
[감사일기] 24.11.04_ 고마워
3박4일 잘 다녀와준 너 호텔에 아빠가사준 점퍼 두고왔지만 그래도 예쁜 너..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캐리어에...
[감사일기] 24.10.30_ 수학여행
아침 7시에 알람이 울려도 못일어나는 녀석이 새벽4시에 울리는 알람에 무슨 총알처럼 일어나는걸 보고 정...
[감사일기] 24.10.21_ 벚꽃이폈다구요???
토요일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주말 점심은 뭔가 외식을 해야될것만 같으니까(?) 김밥천국가서 김밥...
[감사일기] 24.10.07_ 생일축하해
우리 첫째 화니 생일이 있던 주간 뭐 먹고싶냐고 물어봤더니 고기를 외치는 녀석을 위해서 맛있는 고기를 ...
[감사일기] 24.09.24_ 평범함의 위대함
오랜만에 쓰는 감사일기.. 큰 이슈없이 워니는 잘 지내고있다. 약을 하나 추가하고 별다른 증상없이 잘 지...
[감사일기] 24.09.08_ 오늘도 응급실
토요일 저녁 치킨을 시켜줬는데 갑자기 속이 안좋단다 배가 아프기 시작... 어찌저찌 잠을 조금 자고 새벽...
[감사일기] 24.09.03_ 서울대어린이병원 신경과외래 (약추가)
금요일날 이벤트가있고 외래가 있는 날까지 무슨 정신으로 지냈는지 모르겠다. 아빠, 형아, 엄마 셋이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