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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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24.12.28_ 독감
12월25일.. 크리스마스지만 출근을 해야하기에 출근을하려고 일어났는데.. 어? 몸 상태가 좀 이상한 느낌이...
[감사일기] 24.12.23_ 연말 가족모임
연말 가족모임이 있던 주말 천안까지 가깝고도 먼 여정을 다녀왔다. 남편 이모님이 귀농하셔서 자리를 잡으...
[감사일기] 24.12.18_ 이른 방학
작년 이맘때는 무엇을 했었나 사진첩을 뒤적뒤적 하던 중 발견한 사진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려...
너의 모든 것이 빛나는 순간 : 정문숙
책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제목이다. 책 표지도 표지지만 나는 책을 고를 때 제목에...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후기
꽤나 예전 책이었네. . . .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 8,900원 ㅎ ㅎ 인생의 현자들이 알려주는 지혜들이 담긴...
[감사일기] 24.12.09_ 먹는게 제일좋아
두번째 재발이 있고나서는 거의 일주일은 학교를 가지 않았고.. 등교를 하더라도 오전만하고 조퇴하기 기말...
[감사일기] 24.11.25_ 두번째 리셋
왜 하필 금요일이였을까... 원래 3시퇴근인데 일이 많아서 퇴근시간을 5시로 늦췄다. 남편한테 둘째 픽업을...
[감사일기] 24.11.10_ my birthday
생일을 딱히 중요하게 여기는건 아닌데 오히려 아이들이커가면서 엄마아빠생일을 기억하고 챙기기시작하면...
[감사일기] 24.11.08_ 두번째 뇌파검사
퇴원하고 두번째 뇌파검사가 있는 날 오랜만에 서울나들이 새벽5시부터 일어나서 6시 기차타고 오는건 정말...
[감사일기] 24.11.04_ 고마워
3박4일 잘 다녀와준 너 호텔에 아빠가사준 점퍼 두고왔지만 그래도 예쁜 너..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캐리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