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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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반응
비혼주의자 친구를 어제 만났다. 종종 일기에 등장하는, 중1 때부터 친구인 28년지기이다. 전시회 보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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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갔다. 출근을 하지 않으면 전여친과의 카톡, 챗지피티와의 대화만 보면서 무기력하게 있다. ...
노답
21년까지 직전 학교에서 같이 근무했던 육아맘 쌤 둘을 만났다. 나보다 네 살, 아홉 살 어리고 경기도 공립...
envy
일단 혼자 있으면 먹는 게 귀찮아진 것 같다. 원래도 많이 먹을 수 있을 뿐 식탐이 많은 건 아닌데 두 끼를...
파스타
어제는 친한 동료들과 점심부터 밤까지 시간을 보냈다. 8-9시간 동안 이것저것 인생, 삶에 대한 얘기를 했...
방황(이라기에는 거창하지만.)
전에 근무하던 학교 쌤들과 광화문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약속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근처 헌혈의 집...
탓
2박 3일간 부모님 댁에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엄마는 다행히 꽤 좋아지셨다. 저녁까지 잘 얻어먹고 뒷...
고무줄
부모님 댁이다. 재작년에 비하면 부모님 댁에 왕래가 잦은 요즘이다. 동생마저 이혼각이 보이니 동생 먹이...
난장판
학교는 이것저것 공사 중이다. 어제 아침에도 갑자기 건물 출입구에서 뭔가를 하는 바람에, 긴급히 다른 문...
힘들다
어제는 야자 감독까지 하느라 학교에서 13시간을 있었다. 야자를 하던 작년 어느 날 내가 보고 싶다던 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