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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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을 그리워 하며..
올해는 유난히 짧아서 아쉬웠던 설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자취생활을 시작해 부모...
동기부여가 중요한 이유
나에게는 올해 12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다. 아들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일 년에 한 번씩 ...
금세 지나가 버리는 월요일
일주일 중에 월요일이 가장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월요일은 하루가 20시간 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은 ...
3년 만에 먹은 광화문 화목순대국
지난주 광화문에 있는 화목순대국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회사 사무실이 광화문에서 송파로 이전한지 3년 ...
봄이 오려나 보다.
오랜만에 산책을 나갔다. 오늘이 입춘이라서 그런지 불어오는 바람이 따스함을 머금고 있다. 2024년 새해가...
출근길 지하철에서 느낀 것
나는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한다. 평촌역에서 4호선을 타고, 사당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서 잠실역에서 내...
25년 지기 절친과의 수다
오늘 절친을 만나 저녁 식사를 하며 수다를 떨었다. 대학교 3학년 때 만나 지금까지 연을 이어오고 있는 25...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이번 연도부터 영업(Sales) 직무를 맡게 된 동료 팀장이 요즘 너무 힘들다며 나에게 하소연을 했다. 지원 ...
아들이 토익시험으로 용돈 버는 방법
오늘은 아들이 세 번째 토익시험을 보는 날이다. 나는 아들을 시험 장소에 데려다주고, 시험이 끝날 때까지...
5일 만에 다시 시작한 글쓰기
5일 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매일 글쓰기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나태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