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1
출처
책과 커피 라는 입간판을 보고 들어갔다
어떤 커피인지 궁금했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었지만 사용하지는 않았다. 드립백이었다. 3,500원. 맛은 그...
북카페 간판 을 크게 다세요
며칠 전 카페에 오신 손님의 한마디. 여기는 북카페인데 #북카페 라고 간판을 크게 달아야 하지 않겠나 하...
커피를 도입하고자 한다면 깊게 들어가지 말자
과거의 저에 대한 충고이기도 하고 2025년 카페 느린우체통 커피에 대한 바람이기도 하다. 싱글오리진 원두...
커피리브레 명동성당점 그리고 배드블러드
명동성당점에 다녀왔다. #커피리브레 블렌딩 원두 소량 구매를 위해서다. <울서울서울서> 는 #명동성...
브루잉커피 를 도입할 때 원두 는 어떤 걸 골라야 하나
'손님 입맛에 익숙한 커피'는 중요하다. 하지만 '다양한 맛의 커피'를 접하고 싶은 욕...
커피리브레 크리스마스 블렌드 를 브루잉커피 로 마실 수 있다
커피리브레 <울서울서울서>가 카페 느린우체통의 기본 원두지만 약간 변화를 주기로 했다. 그래서 &l...
커피 전문가라서 커피를 얘기하는 건 아니다
아는 만큼 이야기하려고 한다. 한 해가 지나면 경험이 축적되고 지식이 더 늘어난다. 나보다 늦게 시작할 ...
내가 생각하는 북카페 에선 가끔 중고책 을 팔기도 한다
예전엔 헌책 이라는 말이 익숙했는데 알라딘 중고서점이 나온 후로 #중고책 이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다. 책...
주택가 근처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네책방 그리고 커피
중고책이라서 손님이 쉽게 뒤적여 볼 수 있다. 카페에서 읽어도 되고 구매할 수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커...
며칠 전 손님이 갖다 준 원두 그리고 커피맛
엊그제 자주 오시는 손님이 원두를 가져오셨다. 직접 블렌딩해서 로스팅했다고. 느린레시피로 추출하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