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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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본성대로 가꿔 봅시다.
손등에 상처가 생겼다. 살짝 부딪혔는데 종이에 벤 듯 피부가 터졌다. 세수를 하는데 코피가 터졌다. 눈이 ...
[105] 비채변제와 나
몇 년 전, '비채변제'의 뜻을 몰라 낯이 뜨거웠던 경험 이후로 나는 내가 아는 것을 남들은 모를...
[104]월요연재_알아두면 쓸모있는 우리말(39)_따습다
얼마 전 수업에서 학생의 글쓰기를 봐주는데 학생이 '따습다'라고 썼더라고요. 그래서 일말의 망...
[103] 아무렇지도 않지 않았던 이유는
남의 집 아들과 싸웠다. 아침에 일어나 비 오기 전에 꽃구경을 하고 장도 봐다가 세상 맛있게 삼겹살도 구...
[102] 아무렇지 않지가 않다.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닌데 아무렇지 않은 척 할 수 있는 내공이 없다. 그래서 어무렇지 않지가 않다고 쓰고 ...
[101] 오랜만에
사진으로 쓰는 일기를 써 볼까. 아침 6시 50분, 나타샤를 택시태워 송산공항으로 보내고, 나는 언니와 9시...
[100] 짐만 싸다가 끝날 판
살림을 안 하는 자, 못 하는 자, 하는 자가 함께 살 때 벌어지는 일. 평소 살림을 안 하는 자는 대신 살림...
[099] 요며칠
지난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온 손님들은 매일 잘 놀고 잘 먹고 잘 쉬고 있다. 지금까지 나를 방문한 모든 ...
[098] 이 밤, 잠 못 드는 이유는.
자정이 넘도록 한국근현대사 수업 자료를 보완 중이다. 한 장 한 장 채울 때마다 '나는 언어 선생인데...
[097]월요연재_알아두면 쓸모있는 우리말(38)_야앵(夜櫻)
요즘들어 한국에서 매일 반갑게 들려오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벚꽃의 개화 소식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