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출처
如臨深淵(여임심연) 如履薄氷(여이박빙)
■ 漢詩 쓰기(如臨深淵 如履薄氷) 如臨深淵 如履薄氷 두려워하고 조심하길 깊은 연못에 임하듯 하고 또 얇...
봄나들이
봄나들이 한풍우 봄 햇살 아래로 들풀과 들꽃이 하나 둘 지상으로 소풍 나온다 ※ 2025. 3. 29(토) 짓다. ...
나의 하루
나의 하루 한풍우 당신 생각나면 붓을 들고 글씨를 쓰고 허전해 오면 詩를 읽습니다. 그래도 그리워지면 편...
春風花草香
일일 붓글씨 쓰기로 한글 궁체를 제대로 공부한다고는 하는데 쉽지가 않다. 답답함과 조급한 마음으로 지루...
[동탄 맛집] 신가객잔 중식당
오랜만에 중식당을 찾았다. 2동탄의 중식당 맛집 신가객잔이다. 신리천 주변에 위치해 봄기운이 물씬물씬 ...
일일 붓글씨 쓰기
■ 한동안 나태해져 있던 심신으로 붓글씨 쓰기를 규칙적으로 하지를 못했다. 마음 추스르고 집 정리도 하...
忙中閑
봄이 빠르게 걸어온다. 모처럼 맞이한 주말, 한가로이 書藝三昧境에 빠져본다. 淸明時節雨紛紛(청명시절우...
봄이 걸어오네요
■ 꽃샘추위가 양볼을 세차게 할퀴고 사라진다. 봄이 머지않음이다. 바람이 봄 시샘을 한다. 봄이 걸어온다...
갈비명가 훈장골[봉담점]
■ 딸아이가 영국 지사로 발령을 받아 송별회 겸 아비로서 서운하고 안쓰러워 밥 한 끼라도 따뜻하게 먹이...
淸楚한 마음으로 봄마중 나가자.
■ 淸楚한 마음으로 봄마중 나가자 2025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입춘도 우수도 지나고 내일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