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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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글 040] 우리 집
이사한 지 10일이 넘어간다. 작년 8월부터 책장과 옷, 그릇 등 세간살이를 정리해 나갔다. 당근으로 판매와...
[1일 1글 039] ‘초보’ 딱지를 보며.
운전 ‘초보’딱지를 뗀 건 연수 후 1년 정도 지나서였다. 자꾸 앞지르는 차 때문에 깜짝 놀라기 일쑤여서 ...
[1일 1글 038] 친할머니
수영하고 머리를 말리다가 친할머니와 비슷한 분을 보았다. 내가 기억하는 친할머니의 모습은 145cm 짤딱만...
[1일 1글 037] 이쁜 말
미라클 모닝 새벽친구들과 이쁜 말을 하거나 들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얼마전에 봤던 금쪽 같은 내새...
[1일 1글 036] 내 세상의 주인공
오랜만에 채널을 돌리다 ‘트루먼쇼’를 봤다. 트루먼이 자기의 인생에서 이상함을 감지한다. 어릴 적부터 ...
[1일 1글 035] 곱슬머리
아들은 오늘도 곱슬머리를 고데기로 정성스레 편다. 어릴 땐 분명 가는 생머리였는데 작년부터 곱슬머리가 ...
[1일 1글 034] 손가락 빠는 아이
몸이 약한 나는 어릴 적부터 병치레가 잦았다. 특히 4살 때는 뇌수막염 때문에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한다....
[1일 1글 033] 꽃다발, 찰나의 아름다움
내 생각에 가장 기분 좋은 선물은, 필요하지만 우선순위에 밀리는 것일수록 기쁨이 크다. 필요하지만 우선...
[1일 1글 032] 인색과 방탕
어릴 적부터 가난했던 나는 절약이 몸에 배었다. 빨리 돈을 벌고 싶어 상고를 선택했고 졸업보다 앞서 일을...
[1일 1글 031] 내 인생의 큰 행운
미라클 모닝 멤버들과 4시 50분에 만나 간단한 체조와 명상을 하고 각자 공부를 한다. 5시 50분이 되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