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출처
세상에 이런일이
주니가 목욕하고 나면 그 날 입었던 옷가지들을 빨아서 방에 널고 잔다. 건조한듯하여 수고스럽지만 일부러...
오른 손 잡이
오른 손 잡이라선지ㅋ 오른 손을 들고 바라보기도하고 흔든다. 손싸게를 씌워 놓으면 왼쪽은 거냥 두는데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
극기(?) 훈런
극기(?) 훈련 중인 울 주니 장하다. 목가누기 훈련 어려워요. 울지 않구 잘 버티고 연습 잘하고 있어 정말 ...
우울한 하루~
때때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뇨자라서 행복한게 아니라 여자이기 때문이다. 선택한것은 아니지만 신의 운...
첫 눈 내리던 날
첫 눈이 왔다. 쌓일 정도는 아니지만 흩닐리는 눈을 바라보며 수많은 기억을 더듬고 추억을 먹고사는 여자 ...
주니 90일 기념
울 주니 어느 덧 90일이 되었다. 세상이 빨리 보구 싶어서 한참을 엄마 뱃속에서 일찍 나왔는데 하루가 다...
Loving Vincent
불우한 예술가의 죽음이 아닌 삶에 주목하게 되는 러빙 빈센트~ 감사와 행복은 덤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빈...
통잠
어제도 통잠을 잤다. 고맙고 신기하고다. 12가 넘어 새벽 1시가 다되서 잠들었다. 늦게 잠들어선지 아침까...
효자 주니
어젯밤에는 완전 통잠을 잤다. 목욕 후 밤 11시쯤 잠들어 아침 7시에 깨우는 믿기지 않는 상황 놀라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