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출처
송구영신
또 한 해가 속절없이 가네요. 모두 모두 힘내시고 파이팅 입니다. 고맙고 감사함을~ 다가오는 2018년...
'신과 함께'를 보고나서^^
살인지옥(화탕영도), 나태지옥(삼도천), 거짓지옥(검수림), 불의지옥(한빙협곡), 배신지옥(백염광야),폭력...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유럽 증권계의'위대한 유산'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이다. 제목처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다시아이를 키운다면 -박혜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을 다시 읽어본다. 손주를 보며 다시 손에 쥐고 읽는 기분도 남다르다. 어쩌...
달려라 써니
달려라 써니~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꾸무리한 날씨가 내마음인가보다. 수서역SRT를 타고 주니는...
주니100일이닷.
우리 주니 어느 새 백일이다. 분유도 1단계에서 2단계로 일주일에 걸쳐 3:1이틀, 2:2이틀,1:3...
이젠 안뇽~♡
오른손을 넘 활발히 움직인다. 수면 이불로 오른손을 눌러 놓으면 찡찡거린다. 딱 거기까지다. 더 보...
주니의 98일 파이팅
배변을 매일 매일 하지 않으니 신경이 쓰인다. 우유를 진하게 먹여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낮잠을 두어 차례 ...
지금 알 수 있는것을 그 때 알았더라면
주니가 태어난지 97일째 날이 저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그 만큼 늙어가는 모습...
세상에 이런일이
주니가 목욕하고 나면 그 날 입었던 옷가지들을 빨아서 방에 널고 잔다. 건조한듯하여 수고스럽지만 일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