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출처
겸둥이
오늘따라 울 귀요미가 미소짓게 만든다. 오후 8시반경 목욕 후 한시간 남짓 지났을까 침대 위에 뉘여...
일상 그리고 상념
주니랑 웃고 울고 글캐 또 하루가 시간속으로 지난 날 기억조차 새록 새록 떠오르는데 슬픔인...
신상
새로운 장난감에 푹 파진 주니닷~ 임대한 장난감ㅎ 새로움은 설레임인가보다. 별것 없지만 새로운거라는~ ...
외출
사무실로 주니를 데리고 나섰다. 바람이 많이분다. 봄을 시샘하는 눈이 흩날리고 날씨가 을씨년 스럽다.간...
봄이 오려나보다.
주니는 오늘도 묘기를 선보이며 나를 웃게 만든다. 양말을 기어이 벗기고 말았다 ㅎ 눈부신 햇살이 ...
그땐 그랬지
자식을 나아 길러봐야 부모님 마음을 안다고는 하더만 얼마나 알까~ 오늘도 열일하며 하루가 어떻게 ...
이유식
뒤짚기는 곧잘하는데 반대로는 아직이닷. 뒤집어 낑낑대며 버티다 울어버린다ㅋ 기어다니기 훈련을 시켜본...
설 선물
명절 선물로 주니가 왔다~♡ 거의 3개월만이다. 몰라보게 자랐다. 낯선지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과카몰리
기분이 꿀꿀 할 때 생각나는 과카몰리~ 양파를 잘게 썰어 물에 잠깐 담가 매운향을 없애고 물기를 짜...
송구영신
또 한 해가 속절없이 가네요. 모두 모두 힘내시고 파이팅 입니다. 고맙고 감사함을~ 다가오는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