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출처
2013-01-29 [선택]
사실 욕심내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다는걸 알기에 한발짝 뒤로 물러났...
2013-01-19 [첫작품]
모바일기획 업무를 맡은 후, 내 첫 작품. "신세계몰 중문 쇼핑&n...
2013-01-14
아닌데 분명 내 예감은 이게 아니였는데 좋았는데 좋았는데
2013-01-12 [one's birthday]
우리 원이 사랑해 난 널 통해 또다른 사랑을 배우지 누나, 그리...
2013-01-03 [진심]
난 왜 항상 진심을 얘기할때면 눈물부터 나오는건지 뭐가 그리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부터 나...
2013-01-01 [눈]
새해 첫날, 함박 눈이 펑펑
2012년 1월 20일 오전 0시 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있는 내 모습 그대로 봐줬으면 좋겠는데 사람들은 나더러 참 착하다고 한다 내가 착한가 아닌 것 같...
2012년 1월 17일 오후 11시 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왜 갑자기 닥달하는거지? 그동안 믿고 맡겨 왔으면서 내가 놓쳤던게 있던 것도 아니고 재 묻기 전에 해놨는...
그 여자의 방
3년 전이던가? 박상원의 사진전에서 아빠가 나더러 골라보라고 해서 우리집으로 오게 된 사진 작품이 ...
2010년 6월 14일 오후 10시 5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