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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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오늘]
1. 뭔가 알 수 없는 분노가 차는 듯해 집에 오자마자 가벼운 운동복으로 갈아 입은 뒤 도망치듯 남...
[플라워] 미니바구니, 꽃볼
130422 봄물씬 가득나는 파스텔 핑크 컬러의 수국을 메인으로 해서 골...
2013-04-22 [벚꽃핀 남산길]
어릴땐 이런 이쁜 광경 보기만해도 가슴벅차올라 눈물나곤 했었는데&n...
[플라워] 캔들 리스
130420 금주의 캔들 수업은 L자형 바구니와 캔들리스 만들기 L자형은&nbs...
소이캔들 만들기
우드윅이라는 브랜드의 소이캔들을 사려다 그냥 만들지 뭐- 해서 바로 필요한 재료들을 주문하고 지...
2013-04-16 [143번 버스]
공짜 택시타고 가라는 친구의 말에도 난 오늘 굳이 버스타고 집...
2013-04-13 [해운대]
하루 전 날, 친구 한명 꼬드겨 당일치기로 다녀온 부산 내게&nbs...
[뮤지컬] 그날들
보고 싶었던 공연인데 드디어 좋은 좌석이 생겼다는 친구의 말에 무슨 공연이냐고 묻...
[영화] 송포유 (SONG FOR YOU)
좋은 기회로 시사회를 보게된 영화, 송포유 노래를 주제로 한 영...
2013-04-04 [OK]
아무도 모를테지만, 흔쾌히 "OK" 를 외치지 않고 있는건 내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