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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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독서교실 (저학년)
언제나 맑음
여름방학 독서교실(고학년)
피그미의 변신이불
https://cafe.naver.com/marthabooks/465 어젯밤에는 아빠가 책을 읽어주었어요. 저는 설거지를 하며 듣고 ...
꼬리가 사라졌어요
https://cafe.naver.com/marthabooks/473 마이리틀타이거에서 중고도서전을 하길래 냉큼 구입한 [북유럽그...
수박씨를 삼켰어!
오늘도 아이가 읽고 싶다고 골라온 책을 읽었어요. 새로운 책을 읽고 싶은데 아이는 재미있게 읽은 책을 읽...
사랑해 자장자장 사랑해
산들 : 엄마 이제 코 잘려고 이거! 엄마 : 어? 그래! (엄마 당황.. 엄마가 책 고르기도 전에 아이가 먼저 ...
미운 네 살, 그래도 사랑하는 내 딸.
오랜만에 쓰는 육아일기다. 그 동안 아이랑 알콩달콩 잘 지냈던건... 절대 아니고 매일매일 전쟁같은 육아 ...
나는 어떤 사람인가
몇일 동안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뜻밖의 휴가맞이. 휴가, 라고는 했지만 몇일 간 수도권 지역에 내린 150...
슬기롭지 못한 방학생활( feat. 가정학습주간)
지난주는 어린이집 가정학습주간이자, 나의 휴가기간이었다. 방학 중에도 근무를 해야 하는 나에게는 지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학기 희망도서 신청에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어서 꽤 궁금했던 소설이었다. 마침, 일년에 한번 있는 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