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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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 월요일
9:00 인성병원 9:30부터 진료시작인데도 내 앞에 5, 6명의 대기 인원이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허...
취미를 잃다
컴퓨터가 나온 직후부터 나의 유일한 취미가 컴퓨터 게임이었는데... 요즘 게임에 흥미가 없다. 하고 싶은 ...
[칭찬일기] 2024년 3월 3일 일요일
나는 원래 내가 끝낸 일들은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유는 모르겠다. 어쩌면 두려움일 수도 있고, 귀찮음일 ...
2024년 2월28일 목요일
몽롱했던 아침.. 어땠는지 기억이 흐릿했다. 요 며칠 비가 와서 흐릿한 하늘처럼 내 머리에도 구름이낀 듯 ...
2024년 2월26일 월요일
금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넘어가는 새벽부터 오늘까지 나는 계속해서 장염을 겪고 있다. 이 이야기를 일기에 ...
2024년 2월 25일 일요일
이 날은 실내건축기능사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시작한 날이다.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던 시험은 내 예상보다...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잠든 시간은 기억나지 않는데, 일어난 시간은 아마 3시 40분쯤이었던 것 같다. ...
[독후감] 센시티브
이 책을 읽다보면 나는 민감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읽으며 앞으로 이웃님들도 나도...
수영장 갈 준비
허리 건강을 위해서 수영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수영장에 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같이...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깜빡하고 취침 전 약을 안 먹었더니 자는 일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겨우겨우 잠들어서 일어난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