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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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잠든 시간은 기억나지 않는데, 일어난 시간은 아마 3시 40분쯤이었던 것 같다. ...
[독후감] 센시티브
이 책을 읽다보면 나는 민감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읽으며 앞으로 이웃님들도 나도...
수영장 갈 준비
허리 건강을 위해서 수영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수영장에 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같이...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깜빡하고 취침 전 약을 안 먹었더니 자는 일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겨우겨우 잠들어서 일어난 시간은...
크몽 도전!
병원을 바꾸고 나는 조울증 진단을 받았다. 조증은 사람을 지나치게 활기차게 만들고 심한 경우엔 자기가 ...
2024년 2월 9일 금요일
아빠와 이사짐을 나르고 엄마와 설 장을 봤다. 가족들과 관계가 다 좋아졌는데 난 왜 또 처울고 계속 처박...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조금만 할 일이 많아지고 바빠지니 요일 감각이 없어졌다. 내일이 바로 이삿날인데.. 나는 오늘이 어제인줄...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아침 9시에 겨우 몸을 일으키고 아빠 동생과 자취방 짐을 빼러 출발했다. 나는 엄마차를 타고 아빠와 동생...
듣고 싶었던 말
초록색에 미친 여자
삶과 죽음
살아가는 동안 죽음을 느끼게 된다. 허나 죽움에 가까워지는 순간 삶을 바라보게 된다. 나는 그 경계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