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329 ] 시골집 야채 이야기 : 폭설이 내린 3월 말. 하지만 파는 아주 탐스럽게 크고 있다

2025.05.07

지난주 토요일. 3월말이다. 시골집에는 폭설이 내렸다. 겨울 같으면 아마 10센티도 더 쌓였을 함박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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