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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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하고싶은 말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오후 하교 후 태권도 다녀오면 오후 4시20분 다른 요일엔 놀이터로 출근하지만 월...
초1 국립어린이과학관 두번째
일곱살에 처음 다녀온 국립어린이과학관 초1 여덟살 두번째 체험도 완전 재밌고! "엄마 과학관 가고 ...
여행용 핸드폰 스트랩으로 추천하는 손에 착붙는 가죽밴드
지난달 가족여행을 떠났을 때 정말 난감했던 일이 있었어요. 아이들 셋을 데리고 다니는 것도 정신없는데, ...
엄마와 여덟살 딸의 양평여행
우리딸 어린이집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둘이 손잡고 양평 다녀온 날. 너랑 이렇게 살고있다는 ...
마음은 알면 편안해진다는 것을
2025년 3월 7일 금요일 맑음 밝은빛이 거실깊이 들어온다. 잠시 눈을 감고 생각을 비우려는데 부르지 않은 ...
넌 사랑스러운 여덟살 나의 딸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맑음 무슨 이유에서인지 마음이 불편하여 아침에 아이에게 따뜻하지 못했다. 넓은 ...
엄마랑 불암산 소풍, 나비정원과 숲체험
엄마 나비정원엔 꽃이 피었을까요? 철쭉동산 꽃이 피려면 좀더 있어야겠는데 "우리한번 피었나 보러갈...
다른 우리가 같은 방향을 보게된다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흐림 아침 목욕과 스트레칭 식구들 아침 밥상과 청소 세탁. 나박나박 무 썰어 김치...
2025년 새해 첫날
2025년 1월 1일 수요일 맑음 새해 아침- 남편의 배려 덕분에 깨지않고 잠들어 느즈막히 함께 아침을 시작한...
2024년 마지막 날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맑음 이천이십사년의 마지막 날. 같은 하루인데 의미가 달리 느껴지는 것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