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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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내 주변에 가장 선하고 이름만 들어도 좋은 민아언니가 보내준 글귀. 오늘은 언니 글귀로 힐링하고, 카톡하...
2021.07 당신의 남의편은 몇살입니까
제 '남의 편'은 저보다 한 살 동생인 서른+1 이에요. 순수 나이: 5세 (미운 4살보다는 1살 더 성...
2021.07 퇴사합니다
라고 하루에 골백번은 외친다. 여기 정말 그만 다니고 싶다. 인간의 한계 체험중 동글 동글 굽이 굽이 귀여...
2021.06 가족의 마법
정신없이 지나간 봄날들 순식간에 지나간 6월 우연히 알게된 바닐라프루츠 체리는 사랑 너무 비싼 과일이라...
블로그의 매력
내 일상을 사라지지 않는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게 바로 하루하루 빠져드는 블로그의 매...
202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넷플릭스 영화 추천 강력 추천작 <승리호> 처음에 류블리랑 예고편보고 이게 뭐야..? 약간 가디언즈...
2021.02 맛난거 먹으려고 열심히 일하지.
스타일이 엣지있고, 개성을 표현해내는 스펙트럼이 큰 근사한 레클이 모델.. 예쁘고 멋지다. 짧은 단발부터...
2021.01 Life goes on
Happy new year! 지난 3개월간 열심히 달렸던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1등을 목표로 계획했던 일은 아니었...
2021.01 겨우 서른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두 살 더먹고 서른 둘이 됐다. ㅎㅎㅎ 내 나이가 믿기지가 않는데, 예전 사진을 보...
2020.11 jewelry를 사랑하는편
웨이팅한지 3개월이 지나가는데, 마치 세상이 멈춘듯 연락도 없는 부첼라티 골드를 가지고 이렇게 세공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