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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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온 몸이 찌뿌둥 해져가는 만삭이 된 요즈음 .. 저에게 딱 필요한 좋은 제품을 발견했답니다 ...
호주 살이 169주 차 월. 할 게 많은데 토요일에 볼더링 가기로. 주중에 진짜 진짜 진짜 열심히 해야 한다. 공부하다 보면 일찍 잘 수가 없음. 이스터 연휴를 잘 활용해야겠네
이번 학기는 진짜 후반에만 정신없는 게 아니라 초반부터 정신없고 후반 가면 잠을 많이 포기해야 할 것 같...
호주 살이 168주 차 일. 흐리다가 맑다가 비 오다가 맑다가 흐리다가. 속도는 느리지만 공부 잘되고 있는 느낌. 역시 글 쓰는 과제만 아니면 다 괜찮아. 하지만 또 써야 함
꿈을 꾸다가 깼는데 굉장히 말도 안 되는 내용이고 맥락 없었지만 생생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재미있기도 해...
호주 살이 168주 차 토. 늦게 잤으나 친구랑 학교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 덕에 꽤 생산적이었던 하루. 비 와서 처음으로 버스 타고 파라마타 가기. 제출 기한 늘어났지만 그냥 제출
늦게까지 과제 마무리하고 자기 전에 방세 보내고 잠 오늘 친구랑 학교에서 만나기로 약속해서 늦게 잤지만...
호주 살이 168주 차 금. 낮잠 진짜로 잠깐만 자려고 했는데 2시간 넘게 잠. 그래도 준비 열심히 한 보람 있게 글은 순조롭게 써짐. 디테일 때문에 시간은 오래 걸렸다
출근해서 일하다가 오늘도 뭐 하나만 끝내고 퇴근하느라 살짝 늦게 끝남 하지만 학교 안 가는 날이라 여유 ...
호주 살이 168주 차 목. 계속 읽을 자료만 늘리고 글은 언제 쓰시려고요. 공강 시간 효율은 떨어졌지만 수업 시간 효율은 좋았던 날. MICO 신곡. Wallows 새 EP
어제 늦게 자서 많이 피곤 일하고 점심 먹고 학교 가서 자리 잡고 앉아서 잤다 수업 시작이 늦은 날이라 그...
호주 살이 168주 차 수. 주제 정하는 거 너무 어려워요. 이제는 어떻게 되든 짜 맞추어야 할 시간. 의도치 않게 감자칩 브랜드 별로 다 모아가는 중. 볼더링 가고 싶은데 참자
울워스에서 떨이하는 빵을 왕창 사 온 이후로 며칠째 여러 종류 빵을 먹고 있다 점심 먹고 학교 가서 수업 ...
호주 살이 168주 차 화. 작은 차이로 비 쫄딱 맞고 체함.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공부 할 것들. 여름 방학이 매우 즐거웠던 결과로 받아들이고 헤쳐나가야겠지. 나누면 안 되나
아침부터 후덥지근한 게 느껴졌다 일하다가 퇴근 전에 빠르게 마무리 짓고 갈 게 생겨서 살짝 늦게 퇴근했...
닝샤야시장 맛집 1탄 먹거리 고구마볼, 땅콩아이스크림, 영업시간
첫날 저녁에 다녀온 닝샤야시장! 닝샤가 마지막인줄 알고 표 썼는데 표 쓰다 보니까 스린 야시장까지 갔다 ...
호주 살이 168주 차 월. 날씨 꾸리꾸리. 점심 저녁 메뉴 둘 다 애매하네. 과제의 압박. 대충 하고 싶다. 빨리 끝내고 다른 과제 시작하고 싶은데 안 되어서 마음 급해짐
울워스 빵 아직도 남아있지요 먹고 출근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다 안 오다 해서 점심 먹고 회사에서 엎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