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살이 169주 차 토. 빨래하고 감자 샐러드 만들고 밥 먹고 볼더링 가기. 많이 약해졌다. 머리랑 몸이 동기화되지 않음. 그래도 재미있게 하고 옴. 글은 느릿느릿 써가는 중

2025.05.11

10시 알람 맞춰 놨는데 옆방 사람 소리에 8시 30분쯤 깸 토요일마다 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서 늦잠을 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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