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출처
호주 살이 170주 차 수. 생각보다 과제 일찍 끝내서 신나는 마음으로 볼더링 가기. 초반부터 너무 달려서 금방 지쳤으나 끝까지 불태웠다. 집 와서 과제 마무리하고 이른 제출
과제 제출 기한이 늘어나든지 아니면 프랙티컬 시간과 그 이후 저녁 전에 글쓰기를 많이 할 수 있기를 기대...
호주 살이 170주 차 화. 스프 챙겨 가려고 했는데 잊어버림. 퀴즈 전 초 집중 공부. 왜 아직 안 배운 거 문제 내나요. 나 보는 것 같아서 이해가 되면서도 조금 답답한 수업
잠을 적게 자도 서머 타임이 끝나고 나서부터는 원래 일어나던 시간보다 한 시간 늦게 일어나는 거라 그만...
호주 살이 170주 차 월. 서머 타임 끝나서 일어나면 아주 밝다. 점심시간에 통과하는 공원이 막힘. 퀴즈 공부. 글을 덜 쓰고 퀴즈를 준비했어야 했네. 결과에 너무 신경 쓰지 말자
지난주까지만 해도 일어났을 때 해가 안 뜬 상태였는데 서머 타임 끝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아주 밝다 점심 ...
비슈누 EPP 땅콩 볼 마사지 볼 인체무해 듀얼 볼 친환경 소재 땅콩볼
비슈누 소프트 땅콩볼 딱딱해서 볼쾌한 땅콜볼은 이제 그만 가볍고 부드럽지만 단단한 마사지 볼을 찾았어...
EPP소프트땅콩볼 비슈누 사이즈별 홈마사지 사용하기
필라테스를 하면서 소도구로 땅콩볼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운동에 필요한 땅콩볼이라 구매하게 ...
호주 살이 169주 차 일. 내일인 줄 알았는데 오늘 서머 타임 끝나서 자는 동안 한 시간 더 생겼음. 파라마타 시티 캠퍼스 가서 공부. 파라마타 피자 파스타 맛집. 글 70% 씀
어제 알람 맞추면서 뜨는 팝업에 몇 시간 뒤에 알람 울리는지가 내가 계산한 시간보다 더 길게 뜬 것 같았...
호주 살이 169주 차 토. 빨래하고 감자 샐러드 만들고 밥 먹고 볼더링 가기. 많이 약해졌다. 머리랑 몸이 동기화되지 않음. 그래도 재미있게 하고 옴. 글은 느릿느릿 써가는 중
10시 알람 맞춰 놨는데 옆방 사람 소리에 8시 30분쯤 깸 토요일마다 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서 늦잠을 잘 수...
소프트 마사지볼 추천 림프 케어 굿볼 목 어깨 승모근 등 맛사지 지압볼
부드럽고 깊이 있는 소프트 마사지볼 소개. ✔ 민감한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반복적으로 몸에 쌓이는...
홈스트레칭 도구 비슈누 '소프트 땅콩볼'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욱맘입니다 요새 욱맘은 집에서 열심히 스트레칭과 요가를 하고 있어요!! 시간이 없다...
호주 살이 169주 차 금. 꾸역꾸역 글 쓰는 중 근데 들인 시간에 비해 너무 진도가 안 나간다. 일찍 자려고 했는데 쓰다 보니 많이 늦음. 내일 볼더링 하고 반 쓰기가 목표
금요일은 30분 늦게 출근하는데 오늘만 특수하게 원래대로 출근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퇴근도 당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