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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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0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생명을 경험하는 목장)
아내가 지난번 총목자모임에서 자신이 목자로 섬기고 있는 다니엘목장의 목양원칙을 발표한 일이 있었습니...
2023년 8월 27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살아 있습니까?)
‘아직 살아 있습니까?’ 수산시장이나 마트에 생물을 사러 갔을 때 흔히 하게 되거나 듣게 되는 말입니다....
2023년 9월 3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욥에게 고난이 없었다면)
욥기를 읽으면서, 만일 욥이 고난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질문을 한 일이 있습...
2023년 8월 20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목장 분가라는 최고의 영광)
우리 교회는 신약교회 회복을 표방하는 가정교회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목장이라고 부르고...
2023년 7월 30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진리로 사는 사람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계실 때, 자기를 믿은 유대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말씀 안에 머물러 있으면 예수님을 따...
2023년 8월 13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목자임명식은 이렇게 합니다.)
목장의 리더를 목자라고 하고 목장식구들을 목원이라고 합니다. 목자가 남성일 경우는 그 아내를 목녀, 여...
2023년 8월 6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영광의 흔적 Stigma of Glory)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2023년 7월 23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밝은 나눔이 되도록)
어떤 분이 친구랑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가 경험한 내용을 들려준 일이 있습니다. 식당에는 많지 않은 ...
2023년 7월 16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이제사 제대로 걸으려 합니다)
제 몸에 대해 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저는 제대로 걷는 법도 몰랐습니다. 그냥 걸어지는 대로 걸었던 것 같...
2023년 7월 9일 목회칼럼[산돌교회 김영규 목사] (싱글들의 목자와 목녀)
금요일. 어김없이 찾아오는 목장시간. 삶의 우선 순위를 명확하게 정하여 시간의 헌신을 하는 분들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