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출처
필사 깊고 담대하게 한 걸음만 타마라 레빗
필사 Day 536 지글지글 필사 모임 타마라 레빗 깊고 담대하게 심호흡하고 한 걸음씩 나아가라. 어둠이 끝...
정호승 수선화 울지 말고 꽃을 보라 (시가 있는 산문집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어제 도서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오후에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갔어요. 아이가 어린이 열람실에...
필사 옳은 사람인가 좋은 사람인가 최규석 송곳
필사 Day 535 지글지글 필사 모임 최규석 송곳 사람들은 옳은 사람들의 말 안 들어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
열등감과 의심 때문에 머뭇거리고 있다면(아오키 미아코 나는 숲속 도서관의 사서입니다)
필사 Day 533~534 지글지글 필사 모임 - 헨리 링크, 셰익스피어 나는 숲속 도서관의 사서입니다 - 아오키 ...
하티님의 책 왜 이렇게 안 읽히는 거야?를 읽고
하티님의 전자책 <책, 왜 이렇게 안 읽히는 거야?> 이벤트 신청을 하고, 바로 보내주셔서 감사하는 ...
필사 함께 그리고 혼자사는 즐거움(어떤 것을 알려면 존 모피트)
필사 Day 531 지글지글 필사 모임 사라 밴 브레스낙 어떤 것을 알려면 - 존 모피트 혼자 산다는 것은 싱글...
필사 공자 강원국 어떤 말은 삼킬 때 오히려 완성된다
필사 Day 532 지글지글 필사 모임 공자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 강원국 끝난 일에 대해서는 언급할 ...
필사와 문장 수집(논어, 다산 정약용, 혜민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필사 Day 530 지글지글 필사 모임 - 논어, 다산 정약용 혜민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자신에게 엄격하...
오늘 나는?
필사 Day 529 지글지글 필사 모임 - 다산 정약용 용기 - 이규경 욕심을 버리고 싶다면 버리고 싶은 마음조...
필사 그리고 4월 투비 함께 읽기
필사 Day 527~528 지글지글 필사 모임 새뮤얼 보클레인, 칼 융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일반적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