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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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작년 12월 내 생일에 여동생 희진이가 선물해 준 책 <푸른 들판을 걷다>를 새해가 되어서야 완독했다...
[파리의 아파트] 기욤 뮈소
프랑스의 스타 작가 기욤 뮈소와의 첫 만남은... 일단은 성공적이다. 외국 현대 소설에 취약한 내가... 그...
새해 일기
어제는 날씨가 넘 좋아 엄마랑 뉴코아 아울렛 쇼핑을 갔다~ 오전 일찍 가서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의 작품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드디어 완독했다. 사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이토록 아름다운 권정생 이야기] 정지아
내가 너무나 존경하는 작가인 정지아 님이 쓰셨다는 이유로 한치의 주저함 없이 선택된 <이토록 아름다...
시 필사- 아버지 1
겨울밤이 깊어가고 있어요~ 저희 엄마는 벌써 잠자리에 드시고... 저는 또 이렇게 시를 읽으면서 저만의 시...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박애희
이미 여러 번 말한 바와 같이... 젊은 시절... 엄마를 무척이나 힘들게 했던 그린하트는, 지금은 "엄...
제주여행 워케이션 공유 사무실이 필요하신가요? 제주시청 위아포트
저는 공유 사무실을 따라 다니는 유목민 입니다 ㅎㅎㅎ 아.. 뭐죠?? 제가 창업 했어야해요 ㅠㅡㅜ 네이버에...
나의 참된 연인
올해로 82세가 되신 나의 엄마... 세월이 참 빠르다~ 심장이 좀 안 좋아 고생하셨는데 작년 봄 그리고 작년...
[연적] 김호연
<불편한 편의점>, < 나의 돈키호테>. < 망원동 브라더스>로 확실히 그린하트가 팬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