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출처
관계를 망가뜨리고싶지 않다면
우리는 우리가 어찌하지 못하는 물리적인 사고는 두려워하여 조심하면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관계의 망...
통영 중화항 근처 맛집(통영충무김밥)
부산에서 먹던 충무김밥이 너무 그리웠다. 어디서 먹어도 그 맛이 나지않았다. 그런데 통영에서 배타기 전 ...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한때 이 책을 읽고 너무나 가고싶었던 대학 세인트존스 대학 고전 100권을...
스페인어로 고향 묻기
스페인어로 고향 묻는 방법 너 어디에서 왔니? ¿De dónde eres? 나 한국에서 왔어. Soy de Corea.
스페인어로 무슨 일 있는지 묻기
무슨 일 있어? ¿Qué te pasa? 아무 일도 없어. Nada.
평범한 당신을 존중해
내 마음을 담은 두 문장, 대단한 위인을 존경해. 평범한 당신을 존중해. 심심할 때 꺼내 읽기 참 좋은 책이...
서울 시,하상욱
아이 치과를 올때마다 꺼내보는 책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웃음이 나는 책 어떤 것을 볼때마다 이런 생각을 ...
세수하듯 날마다 새롭게 하다.
진실로 하루를 새롭게 하고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새롭게 하라 중국 은나라 탕왕의 세숫대야에 새...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
아무도 없는 단지내 북카페 고요한 시간 자투리 시간을 보내기 참 좋다!
어느 산소
어느 산소 잘 가꾸어진 산소를 보다 눈물이 났다. 22세의 나이로 생일 마감한 누군가와 5세의 나이로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