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출처
What a thrilling!_ JBTM #543
이번 미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미팅을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로 진행되었어요. 제가 진행자 역할 (T...
삶의 '체크포인트' 있으세요?
앞서 말씀드린 도전을 어제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영어 미팅에는 제가 진행자 역할 (Toastmaster of th...
'Tango' or 'Tangle' 그리고 '도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특별한 일 없이 늘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Same old,...
How have you been?_JBTM #542
오늘의 Theme question은 "How have you been?"이었다. YG's pick. 이게 무슨 주제가 ...
내 인생 최고의 조언은?_ JBTM #541
오늘 미팅에서는 내 인생 최고의 조언은 무엇인가라는 매거진 세션이 인상적이었다. 토론(?)을 하면서 서로...
당신 인생의 최고의 조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매주 토요일은 영어스피치 모임(Toastmaster club) 미팅이 있는 날이에요. 오늘도 저는 어김...
<Foster> Claire Keegan, '그래서 뭐?'
영어에 미쳐 지내느라 독서도 그림도 모두 뒷전으로 하고 지내면서도 늘 독서에 대한 허전함을 느끼고 있던...
'토스트마스터즈 클럽'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Today, we had a fantastic 540th Toastmasters meeting. We had two prepared speakers, Stacey (that...
JBTM #540 (Nov. 9, 2024) _ Jamsil Brunch Toastmast
JBTM (Jamsil Brunch Toastmasters) Club에서 진행한 오늘의 미팅 내용입니다. 오늘은 특히 연사가...
JBTM #539(Nov.2, 2024)_Toastmasters Club
오늘은 참석자가 다른 날들보다 적은 편이었어요. 분위기가 쳐질까 봐 걱정했는데, 오붓하게 멤버들끼리 편...